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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재단, 울산-화련 교류 공연 개최
`예술로 만나는 대만`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서
기사입력  2019/08/13 [16:58]   김소윤기자

 울산시와 자매도시 결연을 맺은 대만 화련시 대표단과 예술단이 오는 19일 문화교류를 위해 울산을 방문한다.


방문단은 화련시 웨이 지아 시엔 시장과 수메이주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화련시 대표단과 화강국중관악단, 화련무도극방 등 60여 명의 규모다.


이번 방문은 작년에 (재)울산문화재단(이하 재단, 대표이사 전수일)이 국제 문화예술협력네트워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울산문화예술단체들과 함께 화련시를 방문해 문화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했다.


이에 따라, (재)울산문화재단은 오는 20일과 21일 양일간, `2019 울산-화련 자매도시 교류 공연 <예술로 만나는 대만>`을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오는 20일에는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과 화강국중관악단의 청소년 교류 음악 공연으로 꾸며진다.


궈번치 화강국중관악단 지휘자의 지휘로 울산시립청소년 교향악단은 오페레타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작품인 주페의 서곡 `시인과 농부`와 시벨리우스의 `핀란디아`를 연주한다.
이어서 화강국중관악단은 경쾌한 리듬의 `알바마 서곡`, 필립 스파크의 `Shalom`, 대만의 국민밴드인 `오월천 메들리` 등을 선보인다.


그다음날 21일에는 전문예술단 교류 공연으로  놀이패 동해누리의 `춤추는 고래`, 내드름연희단의 `삼도 사물놀이` 등 우리 전통예술 공연과 차소민 무용단의 `찬란한 꽃비가`, 우진수, 남지원의 `말뚝이춤` 그리고 화련무도극방의 `자금`, `시화도가` 등 양국의 다양한 무용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공연이 지난해 울산-화련 예술단체 간 문화예술 분야 교류 및 상호협력 증대를 위한 문화교류 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인 교류 공연이 추진됐다고 설명했다.


전수일 대표이사는 "이틀간의 교류 공연을 통해 양국의 문화와 예술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울산문화재단은 다양한 문화예술 교류 공연과 전시, 예술가 교류 지원 등을 통해 울산 문화예술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9 울산-화련 교류 공연 <예술로 만나는 대만>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재단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초ㆍ중ㆍ고등학생 및 문화소외계층을 우선으로 초청할 예정이다.
공연 관련 문의 및 사전 예매는 울산문화재단 문화예술진흥팀으로 전화하면 된다.  김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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