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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고교생 10명 중 8명 대학 진학
고교생 대학 진학률 86.6%…전국 평균 76.5%보다 높다
구군별 대학진학률 북구 89.4%최고 …최저 동구 84.0%
기사입력  2019/08/13 [18:33]   허종학 기자

 울산지역 고등학생 10명 중 8명은 대학에 진학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국 17개 시ㆍ도 중 두 번째로 높은 지역으로 확인됐다.
올해 울산지역 고교생 대학 진학률이 86.6%로 전국 평균 76.5%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높은 진학률은 울산시교육청의 전문컨설팅이 진로진학상담 등으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이 밑거름이 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13일 학교정보공시 사이트 학교알리미 등에 따르면 지난 2월 울산 관내 고교 졸업 후 국내ㆍ외 대학과 전문대학에 진학한 학생 비율인 대학진학률이 86.6%로 전년도 86.8% 보다 0.2%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문대학진학률 24.3%, 대학교진학률 62%, 국외진학률 0.2%, 취업률 0.6%, 기타 12.8%로 조사됐다.


올해 2월 고교 졸업 뒤 구ㆍ군별 대학진학률은 북구로 89.4%로 울산 5개 구ㆍ군 가운데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는 울주군 87.1%, 남구 86.4%, 중구 85.8%, 동구 84.0% 순이었다.


구군별 대학진학률을 보면 남구 신선여고로 99.2%, 동구 대송고 97.5%, 북구 효정고 98.8%, 울주군 울산과학고 94.6%, 중구는 학성여고로 100%로의 진학률을 보였다. 전문대학진학률은 북구 25.5%, 남구 24.8%, 중구 24.0%, 울주군 23.7%, 동구 22.9%로 조사됐고, 대학교진학률은 북구 63.6%, 울주군 63.0%, 중구 61.8%, 남구 61.5%, 동구 61.0% 순으로 나타났다.


국외진학률은 울주군 0.3%, 남구ㆍ북구 각각 0.2%, 동구 0.1%, 중구는 0%로 나왔다.
취업률에서는 울주군이 2.2%로 5개 구ㆍ군 중 가장 높고, 남구는 0.1%로 가장 낮게 조사됐다.
특히 올해 취업률은 0.6%로 전년도 1.1%에 비해 반 토막으로 감소했다.


취업률 추락 원인이 경기 불황과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 그리고 교육부가 지난해 갑자기 도입한 `학습 중심 현장 실습 제도` 때문으로 분석됐다.
특히 어설프게 만들어진 `직업계고 실습 정책`이 문제라는 지적이 많았다.


교육부는 2017년 11월 제주도 등에서 현장 실습 사고가 나자 지난해 고3 학생부터 갑자기 현장 실습 시기를 여름방학 이후에서 겨울방학 이후로 미루고 실습 기간도 6개월에서 3개월로 줄였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취업해야 하는 특성화고 학생들한테 현장 실습을 못 나가게 한 것은 건설 현장에서 사고가 났다고 빌딩 못 짓게 하는 것과 뭐가 다르냐"고 했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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