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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女1인가구 범죄예방 지속 추진
원룸 밀집지역 특별 방범진단 실시
기사입력  2019/08/19 [15:02]   황상동 기자

 부산경찰청은 여성을 노린 범죄 예방활동을 강화하기로 위해 지난 6월부터 오는 31일까지를 여성1인가구 특별방범활동 기간으로 정하고, 원룸 밀집지역 등에 대한 특별 방범진단을 실시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그동안 부산경찰은 음식 배달원, 택백기사 등이 편의를 위해 출입구나 우편함 등에 임의로 적어 놓은 원룸 144곳의 출입문 비밀번호를 삭제하고, 상대적으로 범죄에 취약한 15개 원룸에 대해 시설주와 협의를 거쳐 반사경 등 방범시설을 설치했다.


또 아파트ㆍ원룸 등 여성 1인가구 범죄예방 차원에서 경찰관들을 상대로 범죄예방홍보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해 실생활 속 안전수칙 동영상 및 홍보용 전단지를 제작해 SNS 등을 통해 배포하고 있다.


더불어 부산경찰은 현재 시행 중인 `범죄예방 시설우수 원룸 인증제`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여성이 홀로 거주하는 주거시설에 대한 범죄예방환경 개선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범죄예방우수시설 원룸인증제는 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원룸 건물에 CCTV가 달렸는 지, 방범창이 설치됐는 지 등 총 56개 항목을 평가해 80% 이상 충족하면 경찰서장 명의로 `우수 인증패`를 수여하는 제도이다.


인증패 신청 방법은 건물주가 각 경찰서 생활안전계 원룸인증제 요청을 하면, 범죄예방진단팀이 인증 요건에 따라 평가를 한 후 충족 시 인증패를 수여하고 미충족 시 취약요인 개선한 이후 재요청 할 수 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학가 등 원룸 밀집지역에 대한 범죄예방활동을 펼쳐 여성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범죄로 부터 안전한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황상동 기자

울산광역매일 부산 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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