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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문예회관, 넌버벌 퍼포먼스 `파이어맨`
소방관 되기 위한 훈련생들의 성장기
파쿠르ㆍ폴댄스 등 역동적인 퍼포먼스
기사입력  2019/08/19 [15:38]   김소윤기자
▲넌버벌 퍼포먼스 `파이어맨`이 오는 23일 울주문화예술회관을 찾는다.     © 편집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소방영웅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넌버벌 퍼포먼스 `파이어맨`이 오는 23일 울주문화예술회관(관장 황지애)을 찾는다.


2015년 초연을 시작으로 전국순회공연과 해외공연을 꾸준히 해오고 있는 이번 공연은, `2016년 대한민국 한류 대상`에서 대중문화대상 수상 및 서울소방재난본부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은 바 있다.


`파이어맨`은 소방관이 되기 위한 훈련생들의 성장기로, 장난기 많고 철없는 이들이 진지하고 강인해져가는 한 편의 드라마를 담았다.
영화 속 상상의 히어로가 아닌 우리 곁을 든든하게 지켜주고 있는 일상의 영웅 `소방관`의 이미지로 관객에게 더욱 가깝고 친밀하게 다가가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고자 한다.


`넌버벌 퍼포먼스`란 몸짓이나 무용, 댄스 등 비언어적인 것을 활용해 이야기를 진행하는 무대를 말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비보잉과 폴댄스 같은 댄스 뿐 아니라 `파쿠르`라는 이색 장르도 등장한다.

 

`파쿠르`는 주변의 지형과 장애물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이동하는 이색 스포츠로 아크로바틱과 마샬아츠를 넘어선 새로운 장르로 각광받고 있다.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배우들의 몸짓과 역동성으로 공연을 보는 내내 잠시도 지루할 틈이 없다.


울주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대사가 없이 리듬과 비트 등으로 무대를 꽉 채운 역동감 넘치는 무대라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미래의 멋진 꿈을, 어른들에게는 우리 아이의 밝은 미래를 심어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해 전국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문예진흥기금으로 지원받아 진행된다. 이를 통해 국민 모두가 예술이 주는 기쁨과 문화를 통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자 한다.
 김소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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