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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출신 켈리, 범가너와 대결서 승리…시즌 9승
5⅔이닝 1실점…시즌 10승 눈앞
애리조나 6-1로 승…4연패 탈출
기사입력  2019/08/19 [15:40]   편집부
▲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메릴 켈리가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역투하고 있다.   © 편집부

 

 KBO리그 SK 와이번스 출신 메릴 켈리(31)가 메이저리그 데뷔 시즌에 10승 달성을 눈앞에 뒀다.
켈리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5⅔이닝 동안 6피안타 5탈삼진 2볼넷 1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다.


애리조나의 6-1 승리를 이끈 켈리는 시즌 9승째(12패)를 수확했고, 시즌 평균자책점을 4.75에서 4.63으로 끌어내렸다.
빅리그 경험없이 KBO리그에 왔다가 한국에서의 활약을 바탕으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켈리는 데뷔 시즌 10승 달성에 1승만을 남겼다.


켈리는 샌프란시스코의 에이스 매디슨 범가너(30)와 맞대결에서도 완승을 거뒀다. 범가너는 6이닝 6피안타(1홈런) 9탈삼진 2볼넷 4실점으로 흔들려 시즌 8패째(8승)를 떠안았다.
1회초 스쿠터 가넷에 2루타를 맞은 켈리는 버스터 포지에 좌익수 직선타를 유도했다.

 

이 때 좌익수 데이비드 페랄타가 3루로 뛴 가넷을 잡아주면서 이닝을 끝냈다.
애리조나 타선은 1회말 애덤 존스의 2타점 적시 3루타와 조시 로하스의 적시타로 3점을 올리며 켈리의 어깨를 가볍게 해줬다.


안타 1개만 맞고 2회초를 끝낸 켈리는 3, 4회초를 모두 삼자범퇴로 마무리했다.
5회초 2사 후 브랜던 크로퍼드, 도노번 솔라노에 연속 안타를 맞고 2사 1, 2루의 위기를 자초한 켈리는 타자로 나선 범가너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고 실점을 막았다.
애리조나 타선은 5회말 윌머 플로레스의 좌중월 솔로포로 1점을 더 안겼다.


켈리는 6회초 선두타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에 3루타를 맞은 뒤 가넷에 우전 적시타를 허용해 1실점했다.
켈리는 볼넷 2개로 2사 만루의 위기를 만든 뒤 마운드를 앤드루 채핀에 넘겼다. 채핀이 크로퍼드를 2루 땅볼로 잡으면서 켈리의 실점은 더 이상 늘지 않았다.


켈리의 뒤를 이은 채핀이 2이닝, 아치 브래들리가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고 타선이 7, 8회말 1점씩을 추가하면서 애리조나는 6-1 승리를 거뒀다.
4연패의 사슬을 끊은 애리조나는 62승째(63패)를 올렸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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