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본부장 손은주)는 19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1층 제빵실에서 임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제빵봉사활동을 진행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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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본부장 손은주)는 19일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1층 제빵실에서 임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제빵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제빵봉사활동은 울산시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에서 취약계층 및 의료소외계층의 생활개선을 위해 진행했으며, 빵 종류로는 붓세 200개를 만들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손은주 본부장은 "더욱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구현을 위해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광역시지부는 지역 취약계층 세대에 따뜻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매년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에서 사랑의 제빵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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