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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노동자 쉼터 미조성…행정력 미진 탓"
박병석 시의원,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간담회
기사입력  2019/08/22 [18:31]   정종식 기자
▲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박병석 의원이 22일 오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생종 기자    


울산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박병석 의원이 22일 오후,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비스연맹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김주환 위원장을 비롯해 울산지역 서비스 관련 노동단체 관계자들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주관한 박 의원은 "야외에서 일하는 택배ㆍ퀵 서비스기사, 배달원 등은 내리는 비를 맞으며 생계를 위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며 "이동노동자들에게 잠시나마 쉴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간담회 개최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서비스 연맹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김주환 위원장은 사회경제시스템의 사각지대에 놓인 대리운전 노동자의 열악한 노동환경 여건을 설명하며, 대리운전 노동자의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노동기본권 보장, 대리운전법 제정, 맞춤형 복지제도 마련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간담회에 참석한 울산지역 노동단체 관계자들은 서울을 시작으로 경기ㆍ제주ㆍ부산ㆍ경남 등 다른 시도의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사례를 예로 들며 뒤처진 울산시 행정력에 이의를 제기하고, 조속한 시일 내 이동 노동자를 위한 쉼터를 조성해 줄 것을 요청했다.


박 의원은 이에 대해 "법의 보호는 물론 최소한의 노동환경조차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이동노동자의 현실에 안타까운 마음을 담아 쉼터 조성으로 이동노동자 권익보호를 위한 첫 단추를 끼울 수 있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실생활 경제의 새로운 흐름을 이끄는 노동주체로 자리잡고 있는 노동이 더욱 존중 받을 수 있도록 지원정책과 제도를 마련하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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