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경제진흥원 마을기업지원단은 9일 2019년 하반기 신규 선정된 행정안전부 울산마을기업 2개사, 울산광역시 예비마을기업 2개사에 현판을 설치했다.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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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진흥원(원장 김형걸) 마을기업지원단은 9일 2019년 하반기 신규 선정된 행정안전부 울산마을기업 2개사, 울산광역시 예비마을기업 2개사에 현판을 설치했다.
`마을기업`은 5인 이상의 지역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는 구ㆍ군(읍,면) 단위의 기업이다. `예비마을기업`은 행안부 마을기업 공모 전 단계로 공동체 정체성과 사업성을 갖추도록 육성단계에 있는 마을기업을 말한다.
신규선정 마을기업은 총 4개사로 행정안전부 마을기업 2개사 `남구 뜰안에창작마을협동조합(대표 김희주), 울주군 까페꿈협동조합(대표 허수정)`이며, 울산광역시 예비마을기업 2개사 `남구 커뮤니티 울집㈜(대표 류광하), 울주군 그린나래㈜(대표 남명숙)`다 울산지역 마을기업(예비포함)은 총 46개사가 경영중이다. 최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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