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병원 이정주 원장은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 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부산라이트하우스(시각장애 중증환자)와 천마재활원(정신지체장애), 평화여성의 집(가정폭력 피해자) 등 5곳을 직접 방문해 500여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0일 전했다. 황상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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