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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0회 전국체전 태권도 울산스포츠과학고 남민서 `금메달`
여고부 -62kg급 결승전 경기 대표 송나연 26대 17 꺾고
결승 3회전 중반 16대 16까지 역전에 역전 거듭해 승리
기사입력  2019/10/09 [16:38]   허종학 기자
▲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태권도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가운데 여고부 -62kg급 결승전서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남민서(왼쪽)가 경기도 대표 송나연 머리공격을 하고 있다. 허종학 기자    


`제10회 아시아 주니어 태권도 선수권대회` 금메달리스트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 남민서(2년)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회 나흘째인 지난 8일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 태권도 여고부 -62kg급 결승전서 경기도 대표 송나연(성문고ㆍ2년)을 꺾고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울산스포츠과학고 남민서는 16강(예선전) 제주대표 양윤정(중앙여고ㆍ3년)을 26대 3 점수 차승으로 가볍게 제치고 8강에 진출했다.


양윤정과 1회전 몸통과 머리 공격이 연속 득점으로 이어지면서 리드 권을 잡아냈다.


남민서는 2회전 경기종료 26대 3 점수 차를 벌이면서 경기를 마치고 8강전에 진출했다.


8강전 상대는 전남 대표 이재희(전남체고ㆍ2년)을 예선전처럼 27대 6 점수 차승으로 장식했다.


준결승전(4강전) 개최지 서울 대표 김수현(서울체고ㆍ2년)도 38대 4 점수 차승으로 꺾고 결승전에 무난하게 통과했다.


여고부 -62kg급 최정상자리를 놓고 붙을 상대는 경기도 대표 송나연.


송나연도 준결승전(4강전) 인천 대표 금지혜(강화여고ㆍ3년)을 37대 11 점수 차승으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다.


대망의 결승전 1회전 남민서의 몸통공격이 득점으로 연결되면서 리드 권을 잡아냈고 이어진 공격도 점수로 이어졌다. 남민서는 막판 뒷심을 발휘 송나연을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양 선수는 엎치락뒤치락하다 뒷심을 발휘한 남민서가 승리로 장식했다.


3회전 중반 16대 16까지 역전에 역전을 거듭했다.


하지만 남민서가 왼발 머리공격을 정타시키며 점수 차는 벌어졌고 이어 송나연의 몸통까지 공략해 26대 17로 승리하며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한편, 남민서는 지난 7월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여자부 -59kg급 결승전서 이란 24대 21로 꺾고 아시아 주니어 챔피언에 등극한 바 있다.

 

◆남고부 -87kg급 울산스포츠과학고 김동현 동메달


울산스포츠과학고등학교 김동현(1년)도 태권도 남고부 -87kg급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8일 김동현은 16강(예선전) 경기 대표 이요셉(군자디지털과학고ㆍ1년)을 만나 26대 24로 꺾었다.


예선 1회전 몸통공격을 해 선취점을 올린 김동현은 상대 이요셉 빈틈이 생길 때마다 빠른 스텝으로 공격을 했다.


8강전 부산 대표 박철진(금정고ㆍ3년)을 15대 13으로 제치면서 동메달을 확보했다.


준결승전(4강)에서 경북 대표 조진서(포항영신고ㆍ3년)에게 15대 16으로 아쉽게 한 점차로 결승전 문턱에서 좌절의 맛을 봤다.


전국체전 태권도 종목에서 울산시 대표는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태권도 여일부 -67kg급 김잔디 은메달


태권도 대회 마지막날인 9일 김잔디 은메달을 1개를 추가 시켰다.


여일부 -67kg급 결승전 상대는 서울 대표 서소영(서울시청)에게 7대 9로 패하며 은메달에 머물렀다.


김잔디는 예선전(16강) 부산 대표 황서영(동래구청)을 7대 4로 가볍게 누르고 8강에 진출했다.


8강에 진출한 대구 대표 황지애(수성구청)을 만난 12대 1로 꺾고 무난하게 4강을 통과한 김잔디는 경북 대표 장희영(성주군청)을 16대 1로 제치고 결승진출권을 확보했다.


하지만 결승전 서울 대표 서소영에게 7대 9로 아쉽게 패했다.

 

◆태권도 여일부 +73kg급 손수아 동메달
또 앞서 열린 여대부 +73kg급 손수아(한국체대ㆍ1년)가 값진 동메달을 울산에 선사했다.


울산스포츠과학고 출신이 손수아는 예선전(16강) 전북 대표 정재임(우석대ㆍ년)을 몸통과 머리공격을 해 32대 11 점수차승으로 장식하고 8강전에 무난히 통과했다.


8강전 상대는 경남 김가야(영산대ㆍ2년)을 28대 19 라는 큰 점수 차로 승리를 했다.


손수아는 김가야를 꺾는 순간 동메달을 확보했고 4강전에 진출권을 잡아냈다. 그러나 4강 상대는 광주 김한서(조선대ㆍ3년)의 벽을 넘지 못했다.


김한서는 지난 97회 전국체전 여고부 -73kg급에서 은메달을 따낸 선수였다. 4강전에서 손수아는 김한서와 맞대결에서 4대 9로 패하며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울산시태권도는 대회 마지막날까지 젖먹던 힘까지 내면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4개를 확보하면서 17개 시도 중 5위라는 성적을 거두었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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