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 및 1366정상화를 위한 대책위는 15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무자격 (사)반울림아이들의 법인허가를 즉각 취소하고 모든 책임을 다 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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