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 장로회 울산교회가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밝은미래복지재단(대표이사 정근두)은 17일 울산중구지역 65세 이상 어르신들 120여 명을 모시고 `동무와 함께하는 가을나들이`란 행사명으로 가을소풍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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