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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자재창고서 자동차 부품 훔친 40대 실형
인젝터 어셈블리-퓨얼 훔치는 등 총 1억4천여만원대 부품 훔친 혐의
기사입력  2019/11/07 [18:25]   김홍영 기자

 회사 자재창고에서 억대의 자동차 부품을 훔치고, 장물인 줄 알면서도 이를 판매할 수 있도록 알선한 자재창고 관리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3형사단독(판사 김주옥)은 절도와 장물알선 혐의로 기소된 A(45)씨에게 징역 1년4개월을, 함께 기소된 B(50)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015년 6월 울산 북구의 자동차 부품 판매업체에서 자재과장으로 있으면서 회사 창고에 보관된 90만원 상당의 인젝터 어셈블리-퓨얼 3개를 훔치는 등 지난해 2월까지 228차례에 걸쳐 총 1억4천300만원 상당의 자동차 부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같은 영업소에 근무하던 A씨와 B씨는 200만원 상당의 5기통 인젝터 5개를 처분해달라는 다른 영업소 직원의 부탁을 받고 훔친 물건인 줄 알면서도 판매를 알선하기도 했다.
B씨는 지난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자동차 정비 과정에서 나온 차량 쇼크업소버 5개를 몰래 훔치기도 했다.


재판부는 "A씨의 경우, 장기간에 걸쳐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러 죄가 무겁다"며 "피해액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7000만원만 변제한 점, 합의하지 못해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실형을 선고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김홍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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