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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구급상자 180개 기탁
안전취약계층에 전달…협약 후 지원 잇따라
기사입력  2019/11/20 [17:24]   허종학 기자
▲ 한국석유공사는 20일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김경민 한국석유공사 안전환경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지역 내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안전용품을 전달했다.    

 

울산 중구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가운데 하나인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가 지역 안전취약계층의 든든한 안전지킴이 노릇을 톡톡히 하고 나섰다.


한국석유공사는 20일 청사 2층 구청장실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김경민 한국석유공사 안전환경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구 지역 내 안전취약계층을 위한 안전용품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한 안전용품은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기본 약재 등이 담긴 구급함 180세트로, 시가 300만원 상당이다.


중구는 전달받은 구급함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13개 동의 안전취약계층 180세대에 1세트씩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해 10월 지역 저소득층의 안전을 강화하고자 `저소득 안전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후 11월에는 저소득 고령자와 장애인 세대 등 저소득 안전취약세대에 가스안전차단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올 4월에는 미세먼지와 황사에 취약한 건강취약계층을 위해 미세먼지차단용 마스크 3천500매를 구매해 전달했다.


또 지난 2015년 4월 업무 협약을 통해 저소득 집수리 봉사활동을 약속한 뒤 장판과 도배 교체, 전기시설 보수 등을 매년 실천해 오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김경민 안전환경처장은 "안전에 취약한 세대에서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처함으로써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돕고자 안전용품을 준비하게 됐다"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달 이유를 밝혔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한국석유공사가 울산 중구로 이전한 이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쳐오고 있는데 특히, 지난해 10월 상대적으로 안전에 더 취약할 수밖에 없는 독거노인, 저소득세대, 한부모 가정 등의 안전취약계층의 지원을 위한 협약을 채결하고, 이들을 위한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아주셔서 더욱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함께 손잡고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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