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는 사회과학대 박준수(금융학과 4학년)ㆍ강지후(〃 3)ㆍ강희원(〃 3)ㆍ김규인(경제학과 2) 학생 등 4명으로 구성된 `DUSC` 팀이 2019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에서 부산ㆍ울산ㆍ경남지역 예선대회 우수상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 팀은 최근 국내외 경제동향에 비춰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인하해야 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주장, 심사위원들로부터 큰 점수를 받았다. 황상동 기자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