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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선박기술 전문가들, 울산서 머리 맞댄다
울산, 국제 스마트 & 자율운항 선박 컨퍼런스 개최
자율운항선박 핵심기술 개발 선도 도시로 울산 부각
기사입력  2019/12/05 [17:32]   지성훈 기자

 

▲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은 5일과 6일 양일간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 대강당에서 11개국 글로벌 조선해양 강소기업 및 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국제 스마트 & 자율운항 선박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사진 ^ 울산시 제공)  © 편집부



글로벌 조선해양 전문가 및 강소기업들이 미래선박 핵심기술인 자율운항기술 개발 네트워크 구축과 상생 협력을 위해 울산에 모인다.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5일과 6일 양일간 조선해양 하이테크타운 대강당에서 11개국 글로벌 조선해양 강소기업 및 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국제 스마트 & 자율운항 선박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울산시는 세계 미래선박 핵심기술의 중심이 될 자율운항기술을 선도하기 위해 `조선해양 소프트웨어(SW) 융합 클러스터`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기 추진 스마트선박 건조 및 실증` 사업을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국제 사회 자율운항선박 핵심기술 개발 네트워크 구축과 상생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노르웨이, 핀란드, 독일, 벨기에, 덴마크, 호주, 중국, 싱가포르, 일본, 대만, 한국 등 총 11개국의 글로벌 조선해양 강소기업 및 기관의 대표자들의 기술 세미나, 국내 조선해양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기술 및 제품 전시, 조선해양정보통신기술(ICT) 융합실증센터 산업 시찰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글로벌 자율운항선박 기술 시장개척을 목표로 하는 국내 중소ㆍ중견기업의 관심과 글로벌 기업과의 기술 교류를 희망하는 조선 3사 등 대기업의 네트워킹 등이 회의 기간 중 활발히 진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장광수 원장은 "세계 조선산업이 상생 발전하는 길을 모색하고 국가 간 긍정적 시너지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울산을 중심으로 하는 미래선박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제 컨퍼런스 개최 등 지원 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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