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조순희)와 현대백화점 동구점(지점장 김강태)은 9일 구청장실에서 자선바자회 기금으로 마련한 1천만원을 어려운 가정 자녀 35명에게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정천석 동구청장에게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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