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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기사입력  2019/12/11 [17:57]   박경숙 시인

가을 향기 갖고 오신 님
요란스레 오셨네요
반갑게 오신 님
사랑으로 맞이할게요
토닥토닥 떨어지는 아름다운 선율
그대의 손길에 눈시울 붉힙니다

 

가로등 불빛 아래 떨어져 쌓이는 추억
촉촉이 스며든 노오란 물결
밟힌들 아프다 하소연하지 않아요
따뜻한 온기라 생각해요
나의 온기 그대에게 따스한 입김으로
선물합니다

 

까만 밤새워 밝아 오는 여명 속
사그라져버린 그대의 몸짓은
또 다른 의미를 부여하며 촉촉이 젖어듭니다.

 


 

 

▲ 박경숙 시인 

가을이 떠나가는 아쉬움 가을비에 젖어드는 비와 낙엽, 사람 그마저도 그냥 아름답게 받아들이고 밝아보는 내일을 희망으로 생각하며 써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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