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지난해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상생협력나눔전의 모습.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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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은 13~15일 백화점 지하 2층 광장 행사장에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을 돕기 위한 `상생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롯데백화점과 부산시, 부산경제진흥원이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사회적경제기업체 22곳이 참가해 미역, 다시마, 소금, 전통 된장, 청국장, 꽃차 등 100여 품목의 지역 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황상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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