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관공서서 소란ㆍ경찰에 행패 부린 50대 실형
 
김홍영 기자   기사입력  2019/12/12 [18:00]

 술에 취해 관공서에서 쓰레기봉투를 달라며 소란을 피우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도 행패를 부린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2형사단독(판사 박성호)은 공무집행방해와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게 징역 6개월과 벌금 60만원을 선고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올해 5월 울주군의 한 행정복지센터에서 술에 취해 쓰레기봉투를 달라며 20여 분간 욕설을 하며 소란을 피운 데 이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도 볼펜으로 찍을 듯이 위협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홍영 기자

울산광역매일 김홍영 입니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19/12/12 [18:00]   ⓒ 울산광역매일
 
롯데백화점 울산점 https://www.lotteshopping.com/store/main?cstrCd=0015
울산공항 https://www.airport.co.kr/ulsan/
울산광역시 교육청 www.use.go.kr/
울산광역시 남구청 www.ulsannamgu.go.kr/
울산광역시 동구청 www.donggu.ulsan.kr/
울산광역시 북구청 www.bukgu.ulsan.kr/
울산광역시청 www.ulsan.go.kr
울산지방 경찰청 http://www.uspolice.go.kr/
울산해양경찰서 https://www.kcg.go.kr/ulsancgs/main.do
울주군청 www.ulju.ulsan.kr/
현대백화점 울산점 https://www.ehyundai.com/newPortal/DP/DP000000_V.do?branchCd=B00129000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