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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3D프린팅 기업체 간담회 개최
3D프린봐 활용 제품 제작 과정ㆍ생산품 둘러봐
"협업 모델 발굴…신성장 산업 성장 지속 지원"
기사입력  2019/12/12 [18:29]   지성훈 기자
▲ 송철호 시장이 12일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울산 3디(D)프린팅 기업체와의 간담회를 갖고 기업의 우수사례 발표와 기업 및 기관들의 건의사항등을 청취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3D프린팅과 제조업 간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한 울산지역 관련 혁신기관과 기업체가 한자리에 모였다.


울산시는 12일 울산과학기술원에서 `울산 3D프린팅 기업체와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철호 시장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울산지역본부,  울산테크노파크, 울산정보산업진흥원,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라오닉스, 쓰리디팩토리, 현대자동차 등 울산의 3D프린팅 산업을 이끌고 있는 연구개발(R&D) 혁신기관과 기업체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3D프린팅과 지역 주력 산업 간 융합 전략 수립을 통한 울산경제의 재도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울산 3D프린팅 기업의 우수사례 발표, 기업 및 기관들의 건의사항 청취, 자유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간담회 후에는 송철호 시장과 간담회 참석자들이 국내 최고 수준의 3D프린팅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울산과학기술원 내 3D프린팅 첨단생산기술 연구센터를 방문해 3D프린팅을 활용한 제품 제작 과정 과 생산품을 둘러봤다.


울산시는 지난 6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한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산업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3D프린팅 기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3D프린팅을 통해 실제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 발굴이 중요하다"며 "향후 다양한 협업 모델을 발굴해 3D프린팅산업이 울산시의 신성장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3D프린팅 산업을 지난 2015년 지역전략산업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울산테크노산업일반단지에 차세대 조선에너지부품 제조공정연구센터(230억 원, 2019년 12월 준공), 3D프린팅 벤처집적 지식산업센터(270억원, 2020년 10월 준공), 3D프린팅 소재 상용화 품질평가센터(210억 원, 2021년 5월 준공) 등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이들 기반시설이 건립되면 산?학?연이 집적된 국내 최대 3D프린팅 클러스트가 완성돼 울산이 국내 3D프린팅 산업을 선도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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