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오션스파 씨메르`는 2020년 새해를 맞아 따뜻한 야외 온천욕을 즐기며 아름다운 새해 일출을 만끽할 수 있는 `2020 해맞이 스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새해 첫 태양을 더욱 특별하게 맞을 수 있도록 오션스파 씨메르를 2020년 1월 1일에 한해 오전 7시부터 오픈할 예정이며, 해맞이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부산대표 어묵업체인 `삼진어묵`에서 제공하는 어묵탕이 제공될 예정이다. 황상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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