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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올해 주요 역점시책 선정
소통ㆍ일자리ㆍ복지ㆍ관광ㆍ안전ㆍ교육 등 6대 분야
주민소통참여단 구성 주민소통위원회 운영 강화
기사입력  2020/01/14 [18:28]   김지은 기자

울산 남구가 2020년도 6대 주요 업무계획을 확정했다. 남구의 올해 업무 슬로건은 `주민이 먼저다. 따뜻한 행복 남구`이다.


남구의 주요 역점 업무분야는 구민이 참여하는 공감소통 도시, 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경제 도시, 소외와 격차 없는 따뜻한 복지도시, 문화와 매력이 넘치는 체류형 관광도시, 안전하고 쾌적한 살고 싶은 도시, 배움과 나눔이 있는 행복교육 도시 등이다.


우선 `구민이 참여하는 공감소통 도시` 분야에서는 지난해 주민소통참여단 500명으로 구성한 16개 주민소통위원회 운영을 더욱 강화키로 했다.


다음으로 `서민이 체감하는 일자리경제 도시`는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일자리종합센터를 기점으로 취ㆍ창업 지원과 잡매칭 등 남구는 물론 국내외까지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것이다. 또 이를 바탕으로 남구는 1만여명의 직ㆍ간접 고용을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소외와 격차 없는 따뜻한 복지도시` 분야에서는 공적 돌봄 확대를 위해 국공립어린이집 3개소와 돌봄센터 5개소를 확충한다.


또 어르신을 위해 `대나리 경로당` 등 시설확충과 노인돌봄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치매안심센터 운영, 삼호동 치매안심마을 조성 등 치매예방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여기에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복지향상 사업을 병행한다. 


`문화와 매력이 넘치는 체류형 관광도시`에서는 남구를 체류형 관광도시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을 세워 두고 있다.


 국가정원과 철새홍보관, 동굴피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등 울산시의 관광자원을 인근 경주ㆍ부산과 연계해 광역 관광상품을 개발, 관광객을 유치하고 특히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의료ㆍ산업관광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살고 싶은 도시` 분야는 신정3동 도시재생 사업(210억원), 삼호동 도시재생 사업(200억원), 선암지구 생활환경 개선사업(83억원)으로 주거지원 및 공영주차장 확충 등 생활 인프라 개선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특히 국내 최대 석유화학단지가 소재하고 원전 인근인 남구는 안전이 최우선되는 도시인만큼 응급처치, 찾아가는 방사능 방재교육 등 구민안전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배움과 나눔이 있는 행복교육 도시`를 위해 행복교육도시 3개년 계획에 따라 창의융합형 미래인재를 육성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마을교육 공동체 형성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관내 유휴시설들을 평생학습 영역으로 확장해 배움과 나눔이 있는 신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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