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농협지역본부는 오는 23일까지 식품안전 특별지도 및 점검을 강화하고 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 ^ 울산농협지역본부)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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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문병용)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3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식품안전 특별지도 및 점검을 강화하고 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을 운영한다.
울산농협은 울산관내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에 대해 식품안전 지도와 더불어 설 성수용품에 대해 집중점검 중에 있다.
특히 작년부터는 300㎡이상의 매장에 대해서는 공신력 있는 외부전문업체 위탁점검을 통해 신뢰도 및 전문성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또 내부직원대상으로 식품안전 관련 문의사항 상담을 위해 전용회선을 설치해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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