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과 임직원 300여명은 지난 17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정규리그`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홈경기를 관람했다 (사진 제공 ^ 경남은행)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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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황윤철 은행장과 임직원 300여명은 지난 17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정규리그`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 홈경기를 관람했다.
경남은행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상대로 경기하는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을 응원했다. 임직원과 지역민 2천956명이 승리의 기운을 불어 넣었지만 BNK 썸은 63대 72로 패했다.
황윤철 은행장은 "많은 지역민과 함께 한 마음 한 뜻으로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을 응원하며 하나가 됐다면서 BNK 썸 여자프로농구단이 경남과 부산 등 영남을 모두 아우르며 지역민들에게 사랑 받는 팀으로 거듭 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황상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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