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은 독서문화 행사 등 더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2일부터 카카오톡 채널(구 카카오 플러스 친구) 서비스에 들어간다.
울산도서관은 회원을 대상으로 카카오톡을 이용해 도서 반납 및 연체 정보만을 주고 있다. 도서관 회원이 아니더라도 도서관 정보를 원하는 시민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카카오톡 채널 서비스 신청은 기존 회원은 울산도서관 알림 카카오톡에서 바로 채널추가를 누르면 된다.
회원이 아니면 카카오톡에서 울산도서관을 검색( QR코드 스캔 시 바로 채널추가)해 채널추가를 누른다. 김소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