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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ㆍ15 총선 기획시리즈…총선 예비후보에 듣는다
■중구 더불어민주당 김광식 예비후보
"중구 혁신도시 시즌2 추진…원도심과 상생 도모"
기사입력  2020/02/11 [19:33]   김지은 기자
▲     © 편집부


 평생 노동자로 살아왔다는 중구 더불어민주당 김광식 예비후보는 노동자와 사회적 약자의 편에서 지역구인 중구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고자 출마를 선언했다고 한다.
이를 위해 김 예비후보는 중구 `혁신도시 시즌2`를 조성해 원도심과의 상생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마 동기는
"이제 우리사회는 자영업자도 노동자라고 지칭할 정도로 대부분의 시민들이 노동자나 다름없다. 나는 지금껏 노동자로서 노동조합, 비정규직지원센터 등의 대표를 하면서 항상 사회적 약자의 편에 섰다. 또 지난 대통령 선거과정에서 정책전문가들과 정책과제를 만들고 근로복지공단에서 행정운영을 했다. 그런 경험을 토대로 약자의 편에서 낙후된 중구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룩하기 위해 출마했다" 


-중구의 시급한 현안과 해결 방법은
"장현 산업단지를 제외하고 중구에는 산업이나 기업의 기반이 없다. 전통적인 상업지역이며 고령자가 많다. 또 혁신도시와 원도심이 공존하는 상황이지만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의 종사자와 그 가족들은 교육, 문화 등의 인프라 부족으로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게다가 원도심의 자영업 종사자들마저 지역경제가 어려워지면서 힘든 상황에 처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혁신도시 시즌2`를 통한 연구 관련기관의 추가 이전과 원도심과의 상생발전이 시급하다"


-울산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은
"최근 조선업의 위기와 더불어 자동차산업, 석유화학산업도 미래가 불투명하다. 따라서 울산시는 기업과 산업의 미래에 대한 적극적인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중앙정부와 함께 미래 신산업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 여기에 대기업 및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 고용유지 및 고용확대를 위한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할 때이다"


-현 울산 정치권을 어떻게 보는가
"지금까지 울산 대부분 지역은 자유한국당 중심의 보수정치 아성이었다. 그러나 시민들의 정치 수준이 이전과 크게 다르다. 이제 깃발만 꽂으면 당선되는 지역정치는 타파해야 한다. 특히 특권의식을 갖고 행동하거나 막말하는 모습을 보이는 정치인은 사라져야 한다. 지역의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해결할 유능한 인물들이 경쟁할 수 있는 선거풍토가 조성돼야 한다"


-유권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역사적으로 중구는 울산의 중심이다. 하지만 5선의 국회의원이 장기집권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급격하게 변화되는 중구의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 이제 중구는 새롭게 변화돼야 한다. 미래비전과 경험을 갖춘 유능한 후보자들에게 관심을 갖고 새로운 사회, 새로운 비전을 위해 투자해 주길 바란다"
 김지은 기자

김지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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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민 20/02/12 [10:44] 수정 삭제  
  울산 중구에 모처럼 괜찮은 분이 나오신 듯 합니다. 꼭 당선되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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