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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신종코로나 마스크 제조업체 인력 지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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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력 수급의 어려움을 겪는 관내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생 직무체험 사업의 운영 기간을 오는 3월까지 연장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기업체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예방 용품의 공급 안정화에 힘쓰고,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기업의 피해가 최소화할 수 있도록 행정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명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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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13 [16:15] ⓒ 울산광역매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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