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부산선거관리위원회 대회의실에서 대선주조 조우현 대표(가운데 오른쪽)와 부산선거관리위원회 신광호 사무처장(가운데 왼쪽)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홍보를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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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20일 대선주조와 총선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 따라 대선주조는 소주 200만 병에 `투표로 술술 풀리는 대한민국`라는 문구를 인쇄하고, 주류제품과 영업인력, 각종 매체 등을 이용한 총선 홍보에 협력할 예정이다. 황상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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