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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통합당 울산 선대위 온라인 발대식
후보자 6명 공동 선대위원장 맡아… 본격 선거체제 돌입
기사입력  2020/03/25 [20:12]   편집부
▲ 미래통합당 울산시당(위원장 정갑윤)이 25일 오후 2시 울산 선거대책위원회 온라인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미래통합당 울산시당(위원장 정갑윤)이 25일 오후 2시 울산 선거대책위원회 온라인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선대위 발대식은 코로나사태로 인해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대신, 10여명의 최소 인원만 참석하는 `온라인 발대식`으로 진행됐다.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인 정갑윤 시당위원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총선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무너져 내리는 나라를 바로잡는 선거"라며"여러분의 한 표가 문재인 정권의 잘못된 정책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후보자 연설에서 남구을 김기현 후보는"이번 선거는나라를 거덜 내고 있는 세력 대 다시 세우려는 세력 간의 싸움"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구갑 이채익 후보는"울산시민들은 미래통합당이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을 엄중히 심판하고 단죄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며"결연한 각오로 총선 압승에 매진하자"고 역설했다.


북구 박대동 후보는 "지금의 대한민국은 민생경제가 위협받고 있는 국가비상사태에 처해있다"며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위기에 빠진 울산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중구 박성민 후보는 "문재인 정권 3년째지만, 대한민국의 현실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나라`그 자체"라고 비판한 뒤 "문재인 정권의 경제폭망을 심판하기 위해 가장 일선에서 싸우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동구 권명호 후보는 "기회는 문재인 정권의 실력자들에게만 평등했고, 과정은 온갖 불법과 탈법이 난무했다"며 "하나 된 보수의 힘으로 이번 선거를 반드시 이겨서 문 정권의 폭주를 멈추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울주군 서범수 후보는 "문재인 정권 3년 `민심을 배반한 내로남불 정치`, `민생을 외면한 좌파독주 경제`, `자칭 촛불 정권`의 참담한 민낯에 국민은 희망을 잃었다"면서"4월 15일, 저 무능하고 독선적이고 뻔뻔한 좌파 정권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 달라"고 호소했다. 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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