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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FA 박혜진ㆍ안혜지ㆍ한채진 등 16명 공시
최대어 박혜진, 우리은행 잔류 여부 관심
기사입력  2020/03/30 [18:26]   편집부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의 박혜진.     © 편집부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 왕조의 중심 박혜진이 자유계약(FA)로 나오면서 리그 최정상급 가드의 행보에 큰 관심이 쏠린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30일 박혜진을 포함해 총 16명의 FA 대상자를 공시했다.
박혜진이 최대어다. 국가대표 가드로 리그에서 가장 뛰어난 야전사령관으로 평가받는다. 우리은행이 통합우승 6연패를 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우리은행에서만 12년을 뛴 박혜진은 지난 시즌 평균 14.74점으로 국내 선수 중 3위에 올랐다.
여기에 FA 제도가 바뀌면서 박혜진의 주가는 더 뛸 것으로 전망된다. 2차 FA 선수의 원 소속구단 우선협상 제도를 없앴다. 박혜진은 2차 FA 선수로 우리은행을 비롯해 6개 구단 모두로부터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어시스트 1위에 오른 안혜진(BNK), 베테랑 한채진 등도 시장에 나온다. 안혜지는 1차, 한채진은 2차다.
안혜지는 지난 시즌 경기당 10.3점 7.7어시스트로 데뷔 후 최고 활약을 펼쳤다.


한채진은 지난 시즌을 앞두고 은퇴 기로에 섰지만 신한은행에 새롭게 둥지를 터 평균 10.6점으로 건재함을 과시했다. 리그 전체에서 공헌도 6위에 올랐다.


이밖에 김보미, 김한비, 박하나, 양인영(이상 삼성생명), 김정은, 홍보람(이상 우리은행), 강계리, 이수연, 이정현(이상 하나은행), 김가은, 김민정, 김소담, 심성영(이상 KB국민은행)이 FA 대상자로 공시됐다.


FA 대상자는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원소속팀 협상 기간을 갖는다.
1차 FA 대상자의 경우는 기존과 동일하게 원소속팀과 우선 협상을 한다. 제도 변경으로 2차 대상자들은 이 기간에 함께 모든 구단과 협상할 수 있다.


이때 계약을 체결하지 못한 선수들은 4월16일부터 25일까지 모든 구단(1차 FA 대상자는 타 구단)을 대상으로 2차 협상에 들어간다. 2차 협상 기간 종료 시까지 계약하지 못한 선수들은 26일부터 30일까지 원소속팀과 3차 협상을 진행한다.

 

3차 협상에서도 결렬되면 5월31일까지 타 구단과 협상이 가능하다. .보상 FA 대상자가 타 팀으로 이적시, 원소속팀은 보상 FA 규정에 따라 보호선수를 제외한 1명 혹은 현금 보상을 선택할 수 있다. FA 대상자의 공헌도 순위에 따라 현금 보상의 규모와 보호 선수 지정 범위가 달라진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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