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현대重 노사, 지난해 임금협상 마침표 찍기
모든 교섭 한영석 대표 참석…막판까지 최선 다할 계획
기사입력  2020/05/21 [19:28]   김홍영 기자

 현대중공업 노사 대표가 2019년도 임금협상을 마침표 찍기 위해 직접 나서기로 했다.
현대중 노사는 지난해 5월 초 임금협상 상견례를 시작으로 1년 넘게 60차례 가까이 교섭했으나 돌파구를 찾지 못했다.


쟁점은 해고자 복직 등 현안 문제로 노조는 이번 협상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회사는 임금과 성과급 중심으로 합의하고 현안은 추후 논의하자는 입장이다  
현대중공업은 21일 발행한 사내소식지 `인사저널`을 통해 "이달 중 열리는 모든 교섭에 한영석 대표이사가 직접 참석해 막판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임금과 현안을 분리하고 별도 협의체를 구성해 해결방안을 모색하자는 회사 제안을 노조는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며 "노조가 협상과 연계하고 있는 해고자 복직 등 이른바 현안은 대다수 조합원들의 권익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고 지적했다.


현대중공업은 "성과급이라도 먼저 지급하겠다는 제안마저 노조가 뿌리쳤다"며 "대법원이 노조가 제기한 주주총회 효력정지 가처분을 기각하면서 물적분할을 둘러싼 법적 다툼도 일단락됐다"고 밝혔다.

 

또 "노사 대표가 만나 교섭에 집중하기로 한 만큼 조합원들의 한결같은 여망을 저버리지 말아야할 것"며 "노조가 전향적인 결단을 보여준다면 회사도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오는 25일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올해 임단협 요구안을 확정할 예정이어서 빠르면 다음달 중순 이후부터 2년치 단체교섭을 진행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노조는 협상이 진전없이 표류하자 오는 28일 오후 4시간 부분파업 계획을 세우고 회사에 새로운 제시안을 내라고 요구하고 있다.   김홍영 기자

 
광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롯데백화점 울산점 - www.lotteshopping.com/depart/branch/submain.jsp?branch_cd=020
울산공항 - ulsan.airport.co.kr/
울산광역시 교육청 - www.use.go.kr/
울산광역시 남구청 - www.ulsannamgu.go.kr/
울산광역시 동구청 - www.donggu.ulsan.kr/
울산광역시 북구청 - www.bukgu.ulsan.kr/
울산광역시청 - www.ulsan.go.kr
울산지방 경찰청 - www.uspolice.go.kr/
울산해양경찰서 - ulsan.kcg.go.kr/
울주군청 - www.ulju.ulsan.kr/
현대백화점 울산점 - www.ehyundai.com/portal/depart/branch/branchMain.jsp?pSiteMapId=0103010800&swfseq=0800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