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오전 7시 56분께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 서하리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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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의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났다. 그러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25일 울산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6분께 울주군 두서면 서하리 한 목재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목재공장 시설과 목재 등을 태우고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김홍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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