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미래복지재단(대표이사 이호상)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서 지원한 재개발지역 아동의 놀 권리향상을 위한 아동 참여 놀이공간 `카페 마레` 개소식을 진행했다. 또 ㈜대명엘리베이터도 아동과 장애인을 위한 엘리베이터 시공비 2천만원 후원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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