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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부산대병원,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 추진
`5630㎡, 지하 3층ㆍ지상 8층 규모 외래 진료실ㆍ감염병 전문병원 건립`
기사입력  2020/06/04 [17:03]   편집부

 경남 양산부산대병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치명률과 전염력이 높은 재난수준의 감염병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영남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사업 유치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재난수준의 감염병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시설을 권역별로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4월14일부터 5월22일까지 영남권역과 중부권역 소재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을 대상으로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추가구축 사업`의 참여희망기관을 공모한 바 있다.


감염병 전문병원은 권역별로 하나만 지어지므로 지리적 접근성과 우수한 의료진, 감염병에 대한 경험, 지자체와의 긴밀한 협조가 중요하다.
양산부산대병원은 부산ㆍ울산ㆍ창원ㆍ진주ㆍ대구 등 영남권 모든 대도시에서 1시간 이내 접근 가능하며, 공항, 항만과 높은 접근성이 있어 지리적으로 감염병 대응의 최적지로 인정받고 있다.


특히 병원은 감염병과 호흡기 질환 관련 전문의 57명(감염내과 2명, 호흡기내과 12명, 소아청소년과(감염) 5명, 관련 진료과 전문의 38명)과 감염관리 실무전문가 자격증을 소유한 간호사 3명 등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는 우수한 의료진이 다수 근무하고 있다.


또 병원은 부산광역시 감염병 관리지원단이 참여해 중증 응급진료센터, 국민 안심병원, 코로나-19 대응 병동 운영 등을 통해 감염병 관리에 대한 경험을 다수 축적했다.
지자체와 긴밀한 협조와 의사소통을 위해 경남도ㆍ부산ㆍ울산광역시와 부ㆍ울ㆍ경 공동대응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병원이 이 사업을 유치하게 되면 국비 409억과 병원 자체자금 361억을 투입해 5630㎡ 대지 위에 지하 3층, 지상 8층 규모의 외래 진료실과 음압 수술실, 감염병 훈련센터, 음압격리 중환자실, 호흡기 중환자실, 음압격리 병동, 호흡기 병동을 운영할 수 있는 대형 감염병 전문병원을 건립할 예정이다.


김대성 병원장은 "그동안 병원이 받은 사랑과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권역 감염병 전문병원 사업을 성공적으로 유치해 신종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지역에 제공하겠다"고 사업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박명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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