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회(담임목사 이호상)은 4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가 진행하는 나눔 프로그램의 하나인 착한기업(착한교회)에 115호로 가입했다. 매년 100만 원의 성금을 전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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