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고사리 손으로 용돈을 모아 사랑을 전한 김범준 어린이는 올해도 어김없이 4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한시준) 사무처를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9만2천410원을 전달했다.
전체댓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