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숙 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 사무처장은 29일 울산시청에서 2016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울산적십자사 사무처장으로 재임하면서 재난시 재난구호, 평시 사회봉사 등 인간의 고통경감과 생명보호를 위한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공로로 울산시로부터 명예시민증을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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