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와 울산시는 9일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기념해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에서 현대중공업과 조용수 현대중공업 전무에게 혈액수급 안정화 및 헌혈문화 확산 등 혈액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혈액사업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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