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해피교통봉사단(단장 우옥분)은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ㆍ정차 주민신고제 확대 운영에 따라 9일 현대백화점 정문 일대에서 봉사단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신고제 홍보 및 올바른 주차질서 확립을 위한 교통선진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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