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새마부녀회(회장 권오명)는 30일 시새마을회관 7층 회의실에서 권의호 울산시새마을회장, 김귀숙(사)해피맘울산지부장, 다문화 이주여성, 구군새마을부녀회장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 이주여성의 성공적인 울산 정착을 위한 (사)해피맘울산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이주여성 7명에게 `언어통역기 전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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