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경제진흥원 마을기업지원단은 30일 창원지속가능발전협회 주관 전국 우수마을기업 및 마을공동체 사례 탐방에 관내 마을기업과 지역자원, 마을공동체활동 등 기획-제한해 진행했다. © 편집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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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제진흥원 마을기업지원단은 30일 창원지속가능발전협회 주관 전국 우수마을기업 및 마을공동체 사례 탐방에 관내 마을기업과 지역자원, 마을공동체활동 등 기획-제한해 진행했다.
창원 으뜸마을 주민 29명은 울산경제진흥원 1층에 조성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전시관에서 관내 46개사 620여 점 제품을 보고 관련 설명을 들었다. 또 태화강국가정원 생태자원을 둘러보고, 남구 마을기업 `양지마실건강체험협동조합` 및 울주군 마을기업 `장하다 옹기마을(주)`에서 체험과 마을 투어를 진행했다.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하는 마을기업과 지역자원을 다양하게 보면서 울산에 대해 여러면에서 공감하도록 기획하였다고 마을기업지원단 관계자는 밝혔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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