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야음장생포동 새마을협의회ㆍ부녀회 회원 20명은 관내 노후화된 주택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이웃을 대상으로 9일 아침 일찍부터 함께 옥상 방수처리, 곰팡이 제거 등 주택을 정비하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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