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케미칼 주식회사(총괄공장장 박수성)은 1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한선영)에 교통안전 옐로카펫 지원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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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케미칼 주식회사(총괄공장장 박수성)은 10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한선영)에 교통안전 옐로카펫 지원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옐로카펫 지원사업은 초등학교 횡단보도에 노란색 물질로 아동이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운전자가 아동 안전구역을 인지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기여한다.
롯데케미칼 주식회사는 2009년도부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를 통해 총 8천23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울산지역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왔다.
전달식에 참석한 롯데케미칼 심경필 리더는 "울산지역 아이들이 보다 안전환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길 기원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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