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옥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명환, 김예정)는 11일 코로나19와 더위에 지친 저소득 가정 30가구에 회원 10여 명이 정성껏 만든 `사랑의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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