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효문동 통정회 등 8개 자생단체는 16일 추석 기간 이용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버스정류장과 대규모 점포, 전통시장, 체육시설 등을 중심으로 일제방역을 실시했다.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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