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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동 새마을협의회·부녀회, 추석맞이 라면 전달
기사입력  2020/09/16 [17:10]   허종학 기자
▲ 중구 우정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배재근)·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순)는 16일 추석을 앞두고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맞이 라면 선물’을 전달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 지속되는 가운데 울산 중구 우정동에 따뜻한 손길이 전해졌다.

 

중구 우정동 새마을협의회(회장 배재근)·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순)는 16일 추석을 앞두고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석맞이 라면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선물은 추석을 맞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우정동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우정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전달한 라면은 봉지라면 54박스와 컵라면 10박스 등 전체 64박스로 시가 150만원 상당이며, 이는 모두 우정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의 회비다.

 

우정동 행정복지센터는 전달받은 라면 가운데 54박스는 지역 내 저소득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54세대에 1박스씩 전달할 예정이다.

 

또 컵라면 10박스는 우정동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의 요청에 따라 코로나19로 최일선에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을 격려하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우정동 새마을협의회 배재근 회장과 새마을부녀회 김명순 회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갔으면 좋겠고, 외롭고 힘든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라면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지역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일선에서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우정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라면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조옥임 우정동장은 “사회재난으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도록 후원품을 전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허종학 기자

울산광역매일 교육사회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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