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여성봉사후원회(회장 이봉연)는 17일 동구청을 방문해 시가 15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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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여성봉사후원회(회장 이봉연)는 17일 동구청을 방문해 시가 15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품을 생필품 45세트로 지역의 저소득 독거노인 45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구여성봉사후원회는 회원 10여명이 저소득 재가노인 식사배달사업과 경로식당 무료 급식봉사, 이웃사랑 성품 나눔 등을 하고 있다. 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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