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양농협(조합장 간은태) 부녀회장단 30여명은 17일 언양읍 신화리에 위치한 배농가를 방분해 낙과배 줍기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부녀회기금을 이용해 낙과배 60박스를 구매해 피해농가를 지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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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양농협(조합장 간은태) 부녀회장단 30여명은 17일 언양읍 신화리에 위치한 배농가를 방분해 낙과배 줍기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부녀회기금을 이용해 낙과배 60박스를 구매해 피해농가를 지원했다.
간은태 조합장은 “최근 코로나19와 태풍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언양농협 부녀회가 뜻을 모아줘서 감사하며 어려울수록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농협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허종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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