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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실패박람회-인 울산`전국 첫 스타트
올해 6개 지자체 개최, 코로나19로 `온라인`진행
실패 극복한 울산시민 100인 모집…극복 사례 촬영
기사입력  2020/09/17 [18:20]   정종식 기자
▲ 울산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개막식은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여 명 정도 최소 인원이 참석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생종 기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울산 시민의 다양한 실패 경험을 공유ㆍ자산화 해 재도전을 장려함으로써 실패 극복의 사회적 확산 계기 마련을 위한 `2020 실패박람회 인(in) 울산`을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시청, 태화강 국가정원 등에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최초 개최 후 3년째를 맞이하는 실패박람회는 올해 울산을 시작으로 부산, 대구, 충남, 전남, 세종 등 6개 시도에서 개최된다.


올해 박람회는 수도권의 코로나 확산 분위기에 따라 전염성 예방 및 시민 안전 제고를 위해 온라인을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개막식(17일), 100인의 실패 컨퍼런스, 울산 숙의토론, 찾아가는 정책상담, 울산 실패 응원 힐링 음반 제작 등이다.


울산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개막식은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여 명 정도 최소 인원이 참석해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됐다.


울산시는 시민 100인의 실패 사례와 극복 스토리를 공유하는 `100인의 실패 컨퍼런스`를 기획했고 지난 7월부터 실패를 극복한 울산시민 100인을 모집해 본인의 실패극복 사례를 영상 촬영했다.


송철호 시장과 노옥희 시교육감도 참여해 의미를 더했으며 울산 희망 100인의 희망 스토리로 제작된 영상은 향후 울산 소셜이노베이션(구 열린시민대학) 수업 교재 등 다양하게 활용될 예정이다.


`울산 숙의토론`은 여성, 도시재생, 공동체, 노동ㆍ일자리, 안전, 청년 등 6개 분야에서 주제별로 3회(오픈, 브릿지, 엔딩) 온라인 방식(ZOOM)으로 진행됐다. 제안된 의제는 향후 울산시 정책개발 등에 활용된다.


토크쇼 형태로 `찾아가는 정책 상담`과 `울산 실패응원 힐링 음반`은 산업도시 울산의 특성을 살려 울산 `vj특공대라`는 명칭으로 산업 현장을 방문해 청년의 실패, 성장 과정을 인터뷰 방식 스토리화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제작했다. 


울산시는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들을 고려해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주제관, 정책마당 등 일부 전시물을 무인 부스로 운영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실패박람회를 준비하면서 가장 큰 성과는 시민들이 단순한 관객이 아니라 각각의 목소리를 내는 주체로서 형태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으며, 그것을 기억하고 기록하는 새로운 방식에 대한 선례가 생겼다는 점일 것이다"고 말했다.
    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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